글쎄... 뭘라구 해야되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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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발만살짝 들여놓구 오랫만에 들어왔답니다.
노원본당이긴 하지만, 거의 본당과 가깝지않기에... 쩝...
제가 오늘 글을 올리려구 하는것은요.
성서연수가 넘 좋았기 때문이져.
본당에서 오셨던 분들두 계셨져?
273차 창세기 연수 말이예요.
전 본당에서 공부한게 아니구, 명동에서 했었거든여.
근데 연수갔다가 본당 분들을 뵈니 어찌나 반갑던지...
(특히, "예림"아 무지 반가웠단다...)
전 본당 성서백주간(?맞나여?)이 그리 자~알~ 되구 있었는지는 몰랐답니다.
앞으로는 본당에두 좀 관심을 가져봐야쥐~~(에궁~찔려라)
여하튼 성서공부 하시는 분들 꼬~옥 연수를 가보셔요.
넘 좋았답니다.
저두 첨엔 부담과 걱정속에 갔었는데...
주님께서 모두 알아서 해 주시더군요...(쩝...)
더운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구,
좋은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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