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사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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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kkskim]
2001-03-11 ㅣ No.1929
찬미 예수님!
사무장님 먼저 왕 축하드려야 겠네요...
오랬동안 몸 담았던 정든 직장을 떠나 새로운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사무장님을 아직 뵙지는 못하였지만 눈에 선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새롭게 이룬 공동체 안에서 항상 즐겁게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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