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보좌신부님 생신축하드리고, 또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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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영 [mymoon] 쪽지 캡슐

2001-08-23 ㅣ No.2181

휴가중인 이규섭 스테파노 신부님 생신을 저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가고싶으신대로 휴가를 즐기시는 신부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총각때는 휴가를 "마음대로" 즐겼는데,

지금은 가족들과의 '의견조율'  문제로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또한 '현지르뽀'를 거의 '실시간'으로 생중계 해주시니 마치 비디오를 보는 느낌이군요.

남은 일정도 계속 '생중계'  해주실거죠?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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