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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주님의 은총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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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호
[jongho717]
2012-09-17 ㅣ
No.
1748
저의 딸 마틸다를 주님께서 불러주시기를 간절히 희망하며...
황홀한 주님의 침묵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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