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보고싶다.
인쇄
송정희 [hyoim77]
1999-08-13 ㅣ No.2201
히히 또 들어왔다. 그만쓰려고 했는데...
너 생각나서 뭐하고 있냐?
덥지? 많이 더워~ 부채를 주고 싶었는데 어째 자꾸 엇갈린다.
잘 지냈니? 많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데 미안하구나 연락도 못하고 연락 받았어 며칠전에
너무 반가워서 그 날 하루종일 두근두근했어. 히히
그래 어때? 요새 무슨 생각하고 사니? 내 생각? 그럼그럼~
벌써 5개월이 지났구나
’보고싶다’ 라는 말밖에...
0 43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