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아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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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vimok] 쪽지 캡슐

2000-05-12 ㅣ No.902

아닷...

이게 우찌된 일인가...

또 900이 사라졌네요.

허거덕...

제가 어제 895번쓰고...

또 다른 글을 올릴 때 897번이었는데 중간에 오류가 생겨서 실패했고...

지금 들어와 보니...

허거덕...

899가 소은성님이고...

901이 최재선님인데...

정작 900은 어디로 갔는지...

600이후로는 700, 800, 900은 어떤 이유인지 없네요.

하여튼...

내일이 900차인디...

오늘 900은 넘겼으니...

제가 약속한 5000cc는 900이 없으니까...

최재선님하고 소은성님한테 2500씩 나눠서 쏘면 되남요?

제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내일이나 다음주 토요일경 했음 하는데...

사무장님이 최종 결정을 하셔서 공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가급적이면 토요일이었음 좋겠다는 제 의지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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