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규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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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 [h58]
1999-06-01 ㅣ No.205
상규야 축하한다.
그렇게 나타나지 않더니... 장미꽃에 눈이 멀어...
사실은 그게 아닐거다.
우리 본당 게시판 작업 대장인 네가 200번 째의 행운을 잡는 것은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왜냐.
제일 수고하고 있으니까..
아는 사람은 다 안다오.
다시 한 번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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