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계시판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꺼? 개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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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중 [leonardo1971] 쪽지 캡슐

2000-08-23 ㅣ No.3886

오랫만에 여러분을 봅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본인이 사적인 일로 계시판을 등한시 한걸로 되있는데

몇 말씀 씨부려야(북한말)하겠습니다

 

첫째: 본인이 잠시 떠나있던 요즈음 김모씨(응석)이라 불리는 자가 자신의 사조직을 결성하고자 가증스러운 노력을 아끼지않으며 신흥세력으로 부각되고 있는것 같다.

김모씨는 푸코와 개코일보를 사이비언론으로 지칭하였으나 밝혀둘것은 본인은 언론을 만든적이 없었으며 그동안 사업관계로 엄청나게 바빴으므로 얼굴을 비추지 못했다.

이는 자신의 입지를 부각시키며 세력확장을 하기위해 개코를 비방하는 김모씨의 잔재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시민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둘째: 만년청년인줄 착각속에 살아가고 있는 손모씨(정원)가 이번에도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말한 망언이외에 최대의 망언을 하였다. 그것은 신부님께 술을 권한자 들을 처단하기위해 개코를 자신의 심복이라 말한 것이다.아무래도 노망이..

다시말하지만 이 개코는 손모씨의 심복이 아니며 그의 최대의 걸림돌이며 오로지 그를 견재할 대등한 위치의 있다고 할수있다.

시민여러분들께서는 이점 착오 없으시기 바람니다.

 

피에스 : 손모씨나 김모씨의 비리를 알고계시거나 발견하시는 분은

        저에게 신고바람니다. 신고전화 018-20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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