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시합이 오늘 토요일에 열렸습니다.교리 선생님들께서 시합을 하루 앞당기자고 하셔서

오늘 오전에 열렸습니다.비록 5:5는 아니었지만....박빙의 승부였죠!!1점차로 겨우 이겼죠.

암튼 기분이 째지는군여...케케케케~~~~~~~~~~~~!!!!!하지만 한결이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녀석이 있었다면 훨씬 쉽게 이겼을 텐데....

선생님들!!술 드신거 핑계대지 마세여,우리의 호프 송xx군도 어제 술먹고 와서,재기량을 발휘를 못했다고 하는데...담에 결이랑 다같이 정식멤버로 5:5를 뛰었음 좋겠네여..

노원성당 고등부 여러분 암튼 우리가 이긴거 추카해 주시고,담에 기회가 있다면 같이 한판 붙죠!!!헤헤헤.

낼 성당서 봅시다...*^^*

                                         선생님들을 이겨서 거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윤석이였습니다

ps:오늘 용화 졸업식이죠!!용화 고3여러분 졸업 축하합니다!!!(나도 졸업하는 입장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