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profumo della carita di Cristo (그리스도의 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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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agneskim]
2000-04-20 ㅣ No.345
보고 있노라니 눈물이 납니다.
어쩜 이렇게 평온한 얼굴을 하고 계실까요...
연평도에 계신 분을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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