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부활에 즈음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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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불광동성당에서 목소리 크기로 소문난 이정민 멜라니아입니다. 저두 이번 사순시기동안 별로 한 거는 없어요. 경건하게 지내면서 묵주기도를 늘 바쳤지요. 제 주위에 계신 분들 위해서 묵주기도를 많이 바쳤어요. 물론 아주 작은 기도이기는 했지만 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 니다.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성주간동안에는 본당행사에 참여를 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성야미사는 꼭 참석할려구 마음을 먹고 있어요. 우리 불광동신자 여러분들.... 부활절도 돌아오니까 각자의 부활의 준비도 잘 하시고요... 마지막 성주간 동안 마무리를 잘 하셔서 기쁜 부활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저는 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