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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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선 봄비가 대지를 적시고...정신없는 하루 좋은 음악은 정숙이 마음을 적시는군요.. 지현아 안녕...나 옛날부터 초등부 선생님이었던 체구가 약간 좋은 선생님이다. 음악 넘 잘 들었다. 스팅...정말 좋아하는 곡이지... 이준성 신부님계실때 게시판을 이용했으며...또한 재광이 형이라는 말에...기냥 81년 혹은82년생이 아닐까 하고... 어찌 널 잊었겠니?? 나도 널 옛날부터 보아왔으며...음 아마도 5학년 혹은 6학년때 내가 담임인적도 있었던것 같은데... 나도 캠코더 찍을때 보았지...혹시 색있는 안경을 낀...남학생 무리중에 있었던 멋진 소년이 지현이가 아닐런지...??아님 어쩌나... 오늘 하루 잘 보내고...부활절에 보자...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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