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조금씩 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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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신
[shanci]
2011-09-27 ㅣ
No.
3119
개인 쓰기는 좀 막막해서,
함께 쓰기랑 매일 쓰기 시작했어요.
함께 쓰기는 이웃들과 같이하니까 외롭지 않네요 ^^
기력이 쇠한 저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버림받은 저를 주님은 돌보아 주시네요..
전 소화데레사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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