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협제 해수욕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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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름다운 바다를 눈앞에 두고 그냥간다고해서 넘 서운했다. 우린 바다에서 놀고 나중에 택시타고 들어가자고하니 함께하는 이가 없어서 기사 아저씨에게 때써서 겨우 들어가서 발만 적시고 왔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그냥 입을채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겨우 10분만~~ 아쉽다. 아름다운 바다에 울 구역장님들 몸을 담궈줘야 더 아름다운 바다가 되었을텐데~~ 이시돌 피정 스케즐 중에 수목원은 빼고 해변에서 놀수 있도록 스케즐을 바꿔주면 좋겠다. 해변스케즐이 있었다면 수영복차림의 모습을 볼수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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