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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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남 [ehn1120]
2006-08-27 ㅣ No.6906
주님의 고통과
성모님의 고통~!!
각자 진 십자가를 가슴에 새기며~~~
목장의 그 향기와 함께 한시간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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