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강의와 기도를 통한 하느님과의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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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리아와 열 두 사람 공동체 기도모임
관상생활로써 하느님과 일치하고 많은 영혼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젊은 미혼 남녀들을 초대합니다!
모임일시 : 2001년 3월 15일(목) 오후 7시 - 9시 장 소 : 명동 가톨릭회관 604호 내 용 : 하느님과의 일치를 위한 강의와 기도 지도신부 : 김기화(포카스 도밍고)신부 문 의 : 497-2544, 747-1295
공동체 소개: 성 마리아와 열 두 사람 공동체는 1987년 공동체를 설립하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1994년부터 첫 모임을 시작하였으며 2000년 12월 27일부로 주교님으로부터 인가를 받은 기도하며 사는 공동체 입니다.
공동체 설립 목적: 1. 성마리아와 열 두 사람 공동체 회원은 복되신 성 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시며,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을 닮아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과 완전한 일치의 생활을 목적으로 합니다.
2. 성마리아와 열 두 사람 공동체 회원은 하늘의 별 수 만큼 바다의 모래알 만큼 많은 영혼을 하느님께 인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모든 회원은 회개하여 죄를 용서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체조배를 열심히 하는 삶으로 불리움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에 관심을 가진 젊은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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