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C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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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2001-01-30 ㅣ No.7983
안녕하세여?
다덜 연휴 후유증으로 인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시는 건지,
아니면 쉬는 연휴동안에 아예 게시판을 잊으신건지.. -_-;;
쥠 신부님(아니면 보좌신부님) 요즘 게시판 뜸한디 거~~한 상품 하나 걸져?
안되나? 흠흠...
어쨌든 다들 한 글자씩 남겨주세여...
요즘 어떻게 사는지 궁금헌디.. 쩝~~~
에이~ 나더 멀거따...
쓰거시픈 사람은 쓰거 말고시픈 사람은 마러. 콱~~~
Knife - Ro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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