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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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숙 [clarakang6]
2000-08-24 ㅣ No.1223
안녕하세요? clara에요.
덥고도 더운 여름동안 컴퓨터 가르치신 선생님이나 배운 저희들이나 참 애들 쓰셨어요.
배움이 무엇인지,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도 넣고
글도 써서 우리 성당 게시판에 넣게 되어 아주 흐뭇하군요.
이 모든 것을 제공해 주신 본당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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