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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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hain716]
2001-08-15 ㅣ No.4092
예수님 찬미!
’성모 승천 대축’을 맞이하여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성모님의 승천은 구원받을 우리의 기쁨이요 희망이라고 합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 이 없건마는
사람은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하는 싯귀절이 생각납니다.
성모님의 덕을 10 C mi 본받아서
어머님이 계시는 곳 우리의 영원한 고향에서
다 함께 ’또마납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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