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55 1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십자가의 길~~

인쇄

어후남 [ehn1120] 쪽지 캡슐

2006-08-27 ㅣ No.6906

주님의 고통과

성모님의 고통~!!

각자 진 십자가를 가슴에 새기며~~~

목장의 그 향기와 함께 한시간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