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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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1-30 ㅣ No.7983

 

    안녕하세여?

     

    다덜 연휴 후유증으로 인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시는 건지,

     

    아니면 쉬는 연휴동안에 아예 게시판을 잊으신건지.. -_-;;

     

    쥠 신부님(아니면 보좌신부님) 요즘 게시판 뜸한디 거~~한 상품 하나 걸져?

     

    안되나? 흠흠...

     

    어쨌든 다들 한 글자씩 남겨주세여...

     

    요즘 어떻게 사는지 궁금헌디.. 쩝~~~

     

    에이~ 나더 멀거따...

     

    쓰거시픈 사람은 쓰거 말고시픈 사람은 마러. 콱~~~

 

Knife - Rock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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