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벌써 8000고지가 코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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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kyh1224] 쪽지 캡슐

2001-01-30 ㅣ No.7986

다가왔군요.

고회장님께서도 그러셨듯이..... 저두 상품권을 걸겠습니다.

8,000고지는 넘 가까이 있으니 이번엔 8,888번째로 하죠.

기억하세요. 이번엔 8,000고지가 아닌 8,888번째 라는것을.

상품권은? 물론....2장이죠.

 

8,888째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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