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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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2-01 ㅣ No.7998

 

    안녕하세여?

     

    2001년의 첫달이 후다닥 가버리고 어느새 2월의 첫날이져?

     

    근데 출근길에 아마도 넘어지신 분 있을꼬에용.. 크크~

     

    저는 다리에 힘 들어가서뤼.. 에거 힘드러...

     

    어쨌든 새로 시작하는 한 달!!!

     

    모두들에게 축복과 영광이 있기를... (읔~ 이게 아닌가?)

     

    어쨌든 좋은 한 달 되시라구영... *^^*

     

    요즘 가게가 무쟈게 바쁜(?) 관계로 정신이 하나더 없네용...

     

    저와 가게를 위해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럼 오늘 노래 쏩니다.~~ 뽀숑~~~

     

촛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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