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인심한번 써 볼까요?

인쇄

김영화 [kyh1224] 쪽지 캡슐

2001-02-01 ㅣ No.8001

제가 갑자기 짠순이가 되어 버렸네요.

상만아, 넌 동기라구 전혀 도움이 않되는구나.

그럼 어찌할까나? 몇번째에 걸어 놔야 짠순이를 면할수가 있을까?

행운의 숫자 7이 들어가는 8777번째에 걸어볼까?

.

.

.

.

.

.

.

.

.

.

.

.

.

.

.

.

인심함 써서 8,077번째로 걸기로 하죠.

다시 수정합니다. 이번 행운의 주인공은 8,000번째도 아니고, 8,888번째도 아닌 8,077번째 입니다. 상품은 같은 걸루다 하죠.

이럼 됐니 슈퍼 울트라 콧구녕아?

 



4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