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기본적으로는 각 본당마다 다 다르구요

직장인반, 학생반, 주부반 (ㅡ..ㅡ)  머 이런식으로 요일과 시간을 나누어서 진행하기 마련입니다

가장 정확하고 빠른 방법은 예비자 교리를 받으실 수 있는 (가까운) 본당 사무실에 전화해서

직접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당마다 예비자교리 시작하는 시기가 조금씩 다르므로

(입교식이 지나고 2-3회가 지나면 다음기회까지 기다려야 하는 본당도 많이 있음)

가까운 본당 여러 곳에 문의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속한 지역의 본당에서 교리받고 영세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래야 지속적인 신앙생활에도 도움이 되니깐요)

또 한가지 더 참견하자면...

친구가 예비자 교리 나갈때, 될수 있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나가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정 여건이 어렵다면 처음 몇주간 이라도 함께 나가서 들어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첨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첨듣는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얼마나 무섭고 괴롭겠습니까  (ㅡ.ㅡ;;)

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