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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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2001-02-02 ㅣ No.8011

 

    안녕하세여?

     

    오늘 아침 춥다거 하더니 정말 춥네여.

     

    제 출근 복장(아는 사람은 알겠지만...)이 유난히 추운지라... 쩝~

     

    어쨌든 오늘은 하나씩 더 두르고 나오셨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추운 날은 퇴근하는 길에 피씨방에 들러서 커피 한 잔이 좋은뎅.. 캬캬~

     

    솔직히 한글로 하면 한일~~ 요로케 읽는게 편하지만,

     

    영어로 하면 재팬코리아가 읽기 편한데...(난 매국노 아님!)

     

    어쨌든 쩍바리 넘덜 수작(?)은 역쉬 대단해... 허허~~~~

     

안녕 -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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