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저는올해 6월에 63살에 컴푸터를 처음 배워서 지금 굿뉴스 성경을 쓰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잘은 못쓰고 아직은 틀리는 것이 많아서 쓰는것 보다 틀려서 고치는 글자가 더 많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느는 제  모습이 자랑스럽고 기쁨니다  또한 제 성격이 무척이나 급해서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인데 성경을 쓰면서 제 모습이 많이 차분해지는 제 모습을 느낍니다  모두 하느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조금식 배워나가는 제 삶을 하느님께 봉헌드리 겠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 해 보세요 너무 행복합니다. 하느님 갑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