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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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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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ㅣ No.1179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작년 4월에 처음 시작한 성서 쓰기로 인해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직장생활에서 시간이 있을 때 집에서 시간이 있을 때 당신과 함께 한 그 시간은 저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내 자신 처음 시작할때는 과연 완성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오늘에야 ...
당신과 함께한 시간 너무나도 행복하고 평화스러운 나날이였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이 행복한 마음을
평화스러운 마음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행복하고 평화스런 마음을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하느님 ....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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