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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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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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ㅣ No.1386 저는 몇일 전에서야 가톨릭 굿뉴스에서 성경쓰기를 우연히 클릭해서 보고서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마도 만 2년전부터 성경쓰기가 있었던 가 본데 저는 그동안 알지를 못하였어요.
이제라도 알아서 참 다행스럽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통계보기를 보니 참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존경스럽기까지 하구요.
저도 하루에 얼마만큼씩이라도 써가면서 꼭 완료하고 싶습니다.
제가 몰랐듯이 제 주위에 있는 분들도 아마 모르는 사람이 많을 듯합니다. 기회 닿는대로 이렇게 좋은 성경쓰기가 있다는 것을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봐야겠어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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