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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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 [somi]
2001-12-28 ㅣ No.8946
호사다마라고 동우가 아파서 걱정을 많이
하셨겠네요.
성서를 쓰는 것을 보니 좀 나아진
것 같으네요.
아무튼 좋은 일이 생긴 뒤니 항상 조심하고
주님에게 의지해서 집안일을 잘 꾸려 나가도록
주님에게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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