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505]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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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미니까수녀 [SUKIM]
1999-04-23 ㅣ No.1537
+찬미 예수!
사랑하는 미카엘라 선생님
고마워요. 선생님만이 나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군요.
짜장면 이미 먹은 것처럼 위로를 받았어요.
다음에 내가 당첨 되면 맛있는 것 먹기로 해요.
건강이 잘 지내요. 커피는 언제든지 마실 수 있구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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