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목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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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문신 [hamika]
2005-03-31 ㅣ No.5186
부활 축하 드립니다.
이른 새벽
거룩한 미사에 하루 하루의 양식을 얻고 오는
기쁨을 맛보는 시간도 자유롭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
현실에 충실하며 님과 함께 가고있는지..
앞만보고 님의 목소리도 듣지 못하고
일방통행으로 가는 나 인지
님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고
가꾸어 나가는 양분이 필요한데..,
사랑의 향기마을의
복음 묵상의 클릭으로 하루
아침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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