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Re:나의 사랑 중계동 성당 1. : 피한다고 피해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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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우명순! 분명 내 이름인데...... 저, 정말 전가요?
아니, 그 옛날 옛적 이야기가 왜 이제 나오는겁니까요?
하하하핫!!! 무식하면 용감하다고요, 제가 좀 그랬어요. 하하하하!!!!!!!!!!
여전히 무식한 지금, 그래도 하나 터득한게 있다면....
피한다고 피해지나....입니다.
근데요.... 최락희자매가... 혹 호성이 엄만가요?
최루시아까지는 알겠는데....
글고요, 담에는 본인의 동의를 받아주심이 좋을 것 같지 않습니까????
보매가 함께했습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그 옛날 이야그를 지금에 하는 이유는 뭘~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몰르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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