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동성당 게시판

안냐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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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경 [bb82] 쪽지 캡슐

2000-05-15 ㅣ No.540

안녕하세여.....

드디어 예쁜 윤경이가 들어왔어요!!

많이들 기다리셨죠????

이렇게 만나게 되니 또 다른 반가움이 있네여~~~~~~~~♡

제가 아는 분들의 글들을 읽었는데요,넘 잼 있네여!!!

처음에 들어왔을때는 송차선 신부님을 만나려고 왔었는데요~~~!

결국엔 아직 못 만났어여!찾아주세여!(T.T)

그러구 보니까 정말 학생들이 넘 없네여!!!!

제가 홍보를 해야 할 것 같네여~~~~~~!

상훈이랑 연주만 알고 나머지 친구들은 없는 것인지 제가 못 찾은 것인지......

요즘 저는 성당을 못 나가구 있어여!!!

학원이랑 이것 저것들 때문에 시간이 나지가 않거든요!

친구들두 보구 싶은데......

이번 달만 지나면 열심히 나갈 꺼예요!!!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너무 많이 너무 빠르게 변해간다는.....

가장 아쉬운 것은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죠!!!

다들 성당이 싫어지는 것일까요????(-.-)

잘 모르겠네요!!!!!!

전 성당이 넘 좋거든요!!뭐랄까???엄마품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그런 기분이 드나여?????하하~~~~~~~~~~~♧

별 이상한 말만 쓴 것 같네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주 자주 글을 올리도록 할께여!!!!!

예쁜 윤경이가 보구 싶다면 6월에 오세여!!!!!

그럼 연주가 와서 이만 줄이렵니다!!1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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