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733] 아들이여..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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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jooyoung]
2000-02-03 ㅣ No.1734
안녕..
난 암사동 마태오여...
잘 지냈는감...
신혼 기분이 장난아니지??.. 헐... 부럽군........
암튼 ...
나 저번주에 출애굽 연수 다녀왔다...
넘 좋더라..
너도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
참... 인자 청년 아니쥐.......
시간 있으면 암사동에 놀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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