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2월 8일 정팅후기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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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조 [jsj99] 쪽지 캡슐

2000-02-09 ㅣ No.1783

 쓰고싶지는 않지만... 쥬리누님의 부탁으로....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요... 사람들은 그런대로 많이 왔슴다. 지난주메버들은 거의

안왔지만.... 초창기멤버들에다가 중고등부교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미라클게임방에 계신 신자(교사)분들께 감사를.......

 누님의 부탁대로 방을 만들기는 했슴다.(사정상 조금 늦게 한 10분정도 늦었나??)

근데 한 10여분이 넘도록 아무도 안 오시더군여.... 이번에 회장이 된 호근이와 부회장인 우철이가 저의 심심함을 잠시 달래주었슴다. 그러나 걔네들도 곧 나가고...

 다른 분들이 오시더군여.. 그렇게 11시 10분정도까지 한 10분정도가 오셨던 것같슴다. 그뒤는 사정상 한 50분정도는 못들어갔슴다. 일이있어설라무니.....

 신부님도 왔다가셨구요... 다른분들도.....  

 12시에 다시들어오니 중고등부교사분들이 거의다인 듯 하더군요... 모조리 미라클겜방....

그렇게 있으면서 새로운 분들이 들어오셨슴다. 게시판의 한쪽을 메우는 사랑의 메시지를 만드신 조형진베드로형제님...

 글로만 보던 분을 실제로 뵈니 감회가 새롭더군여.... 그후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한 1시정도에 정팅을 끝이 났슴다....

 

 P.S. 수현이누나... 이렇게 쓰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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