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150청소년을 위한 500단 쌓기]바빴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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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민이죠...
오랜만인데 글을 많이 올릴 수가 없네요..
제가 시작하자고 한 묵주기도..
음....
비록 글을 많이 올리진 않았지만 잊지않고 기도하고 있단 사실을 알아주세요..
어제 신입교사 연수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신입교사도 아닌 제가 왜 갔냐구요..
연수생이 아니라 그들을 동반하는 교사로 갔었거든요... 거기서 그 분들의 열정을 사랑을
조금 가져 왔습니다. 학생을 사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많은 신입교사들.. 그들에게도
주님의 사랑이 가득 하길 기도합니다.
cf>조은순 마리아 샘....
수고 정말 많이 하셨구요.,. 연수에서의 샘 모습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