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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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solowife] 쪽지 캡슐

2000-08-30 ㅣ No.6878

 

   

 

     

 우후! 난 엄마를 괴롭히는 게 좋아요, 아빠!   

 

 지금 우리방은 발 디딜 틈이 없다고 엄마는 한숨만 쉬고

 

 저는 너무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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