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얼마안남은 20세기마직막 구리스마스를 잘보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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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하십니까?저는 청년레지오 우리즐거움의원천쁘레시디움 단장 김신구요한 입니다.먼저 우리 보좌 신부님께 꾸벅 절를 올립니다.저요한 오늘 말동무도 해주시고 넘 고맙습니다.날씨도 추운데 다들 올 구리스마스는 잘 준비하고 계시는지요쩝~올 구리스마스는 무지하게 추울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얼마안 남은 이십세기 마지막 구리스마스를 주님과 함께 보내시고 무지하게 외로우신분은 저에게 연락 주세요 이십사시대기 하겠습니다.그럼 추운밤 덕소에서 요한 이만 물러날까 합니다.다음을 기약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