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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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luv1004]
1999-12-23 ㅣ No.246
오늘 새벽에야 귀가 했습니다.
빠른 귀가라 그런지 잠이 오질 않아 웹메일 "딸깍" 했더니 우리 신부님의 메일 하나 !
회장 챙기는 분은 우리 신부님 뿐!
제가 신부님 한 말씀에 힘과 용기 얻습니다. 격려를 주신 신부님께 선물을.....
신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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