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31일부터의 묵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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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 전혀 들어 오지 않았는데 그사이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더군요.
이번주에는 사람들이 기다리던 설이 끼어 있더라구요.
진짜로 새해라지요??
우리는 신정을 지내기에 별 기분은 없지만 사람들이 들떠 있는 모습들이 활기차 보이더군요
바쁜 가운데도 미사, 기도 모두 열심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많은 사람들 중에 교사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섭섭합니다. 들어오시면 짧게라도 근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안녕히......
아~` 진짜, 정남이랑 에밀이랑 중, 고등부에 들어갔다죠??
모두들 열심히 아이들 사랑하며 교사하기를 - 말 안해도 다 잘 하겠지만 ^^
그리고 민호 열심히 꼬셔(?)보기를 곧 할 것 같던데???? - 민호야 미안 첨부파일: 31일~2월6일.hwp(29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