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877]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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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anna0070]
2000-04-27 ㅣ No.2900
박모군은 저의 다루기힘든 꼬봉일뿐..
오늘은 어쩐일인지 말을 좀들어서..
밥을 차려놓구 컴을하는 나를 기다리지 못하구 혼자 먹구 있습니다.
이런..
저번에 배신을 때려서 혹독하게 부려먹을심산이지만..
다루기가 힘들어여...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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