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할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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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johee [yoonjoy] 쪽지 캡슐

1999-02-02 ㅣ No.123

명목은 기획팀장인데...

요즈음(?)한일이 넘 없네요..

핑계라면 넘 바빠서..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머리 뽀사가며 모두를 끌며 애써주신 미정자매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나이를 넘나들며 모두의 기둥이 되어주셨던 아가다 어머님, 미리언니, 감사합니다.

또한 몇번씩이나 다시 디자인 하는 수고를 마다 않은 정은이, 여기 저기서 프로그램 퍼오느라고 수고한 동률, 상환형제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가다 어머님, 우리의 왕언니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늘 처럼 뜻 깊은날 꼬옥 참석하고 싶었지만 자리하지 못해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번 모두들 수고 하셨고,

처음 시작 할때처럼 의욕이 넘치고, 성령이 충만한 마음가짐 잊지않는 로고스가 됬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저 한테도 메일좀 보내주세요,,,  왕따는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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