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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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조 [perer] 쪽지 캡슐

2000-02-11 ㅣ No.1405

벌써 새해의 몇일이 지난건지..

정말 시간은 빨리 흐르고..

무었을 해논건지 모르겟군요

성가대는 벌써 부활 준비에 여념이 없고

다른 단체들도 모두 자신의 일로 바뿐가운데..

아직 무었을 할지조차 모르는 내 자신이 한심 합니다

모두 행복한 한해 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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