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성당 게시판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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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간만에 이곳에 들어와 한바뀌(?) 둘러봤습니다. 글데 참 울 홈페쥐를 무지 구박하신 분이 계시더군여 걍 지나치려 했는데 그래두 무쟈게 꿀리고 찔리는 구석이 있기에 잠시 괜한 글 올립니다.
저희 홈페쥐 부족하긴 합니다............ but 그러나 이렇게 매 절마다 바뀐다는게 참 어렵습니다. 글구 저두 한때 저희 홈페쥐 돕겠다는 말을 하구서도 저희 전례단의 정보 한올도 홈페쥐만드시는 분들께 협조, 아니 단 한번의 눈길 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고선 울 성당 홈페쥐 맘에 않든다구 별루라구 걍 투덜투덜 이 점!!!! 제가 먼저 사죄 합니다. 제가 있을 적부터 논란이되어 어렵게 어렵게 이만큼이라도 성장을하구 나서야 제가 참 넘했구나 하구 후회가 되더군여....
글구 저희 홈페쥐 구박하신분 저 또한 나설 입장은 아니쥐만여... 저희가 약간 몰아 세운것은 좀 그렇다 치더라도... 님이 등을 홱 돌리시기 까지 하시다니 너무하신것 같습니다.
단지 자기 주장을 내세우다 보면 감정이 격해져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많은 말을 써넣을 수도 있는데 그 말을 저희 문지기(?) 님들께서 질타하셨다고 등을 팩~ 하고 돌리셔도 되나 하고 생각합니다.
님의 생각을 내세웠으면 상대의 생각 또한 옳든 그르든 존중하구 거기에 대해 토론할 맘은 없고 마냥 철없는 어린애 마냥 (나 이렇게 했지? 그럼 너랑 않놀아 ) 라고 하는것과 틀린게 없지 않습니까?
님이 울 성당과 이 전농동 홈페쥐에 약간 이라두 관심을 가지셨다면 지금이라도 작을 글이라도 남겨주세여
자기 안에 있던 작은 나는 버리고 앞으로 점점 자랄수 있는 그런 맘으로 서로 감싸안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제가 넘 주절 거렸졍 ^^ 울 성당 홈페쥐 쥔 오라비덜 파~~~~~~~~~~~~~~~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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