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가다 수녀님 안녕하세요?
화양동 성당에 오셨음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수녀님을 처음 뵈었을때
수녀님의 소박한 웃음이 {저의 느낌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우셨고 보는이로하여금 평안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 이리따....히~~
앞으로 이곳 화양동에서의 사목생활이 아가다 수녀님께서 가장 행복했던
곳이 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수녀님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겠습니다.
↖ 든든하시지요??
그리고 아가다 수녀님!
지금까지 컴퓨터가 없었던 수녀원에
컴퓨러까지 도입하시다니...{우와~~~놀라버~~~}
파워가 팍팍 느껴집니다.
앞으로 화티판에서
아가다 수녀님과 리따수녀님과 더 깊은정과 사랑을
나눌것을 기대하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충성!!
연중 8주일 아침에 이원애 리따 올림
추신: 초보 두분 수녀님께서
올리신 글 제목 앞을 {숫자 # 5343} 보면
+ 가 있습니다.
+ 를 꾸욱 누르면
지금까지 보이지 않던 글이 새로이 짜자잔~ 나타납니다.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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