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엽기적인 엄마와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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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벽에서 엄마와 아들이 차를 밀고 있다 엄마, 이 차 왜 미는거야? 쉿! 아빠 깨시겠다
2. 엄마, 아빠가 너무 빨리 달려 잔소리 말고, 조준이나 잘해서 한방에 보내
3. "엄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야 닥치고 오븐에서 나오지나 마
4. 엄마, 늑대인간이 뭐야? 시끄러운 소리 말고, 얼굴이나 빗어
5. 엄마, 나 할머니 싫어!!!! 왜 편식을 하니? 할머니 오돌뼈가 얼마나 맛있는데... 먹기싫음 저쪽 접시에 덜어놔
6. 엄마, 나 할머니랑 놀고 싶어... 그만 좀 해, 이번주만 벌써 3번이나 파냈잖아
7. 엄마,조숙한게 뭐야? 닥치고, 담배나 꺼!
8. 엄마, 아빠지금 자고 있어. 알아,지금 칼갈고 있어."
앞으로 이런이야기 마니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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