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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ㅣ No.8155 참으로 감사한 조언입니다 나는 금년 72세의 문요셉이라 합니다 나에 어리석음은 학생의 가족에 몇배
어리섞게 하느님을 부정하고 한것은 신앙체험란에 써놓은것을 읽어보면 알것입니다 제목은 무식하고
고집불통인 나를 죽음에서 살리신 하느님 제1부 제2부에서 보면 하느님이 계신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학생 자매를 매우 칭찬 하고 싶은것은 성령에 은총을 충만히 받았고 그 실천적 삶과 하느님께의 확신적 신뢰심이 아주 대단 합니다 이 또한 하느님께 받은 큰 은혜입니다 그믿음 더욱 발전시켜서 자매와 가족 또는
전교하는 모든 이웃에 큰빛이되기를 기원합니다 참으로 고마워요 0 162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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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범답안 과 체험이며 실천으로 증거한 삶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