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이마에 혹 달린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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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성당 [suso] 쪽지 캡슐

2000-03-06 ㅣ No.3723

안녕하세요.

차한복 야고보입니다.

남의 마당에 신고도 없이 이렇게 들어와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우리 동네에는 언제 오는지 알 수가 없어 여기에

안부 편지를 씁니다.

기쁨과 희망에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신부님들 뿐만 아니라 우리 신자들도 그러한 것들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연습 많이 하고 계신지요?

연습 장소에서도 만나기를 바랍니다.

 

주님 은총 많이 받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차 한복 야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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