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이마에 혹 달린 신부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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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한복 야고보입니다. 남의 마당에 신고도 없이 이렇게 들어와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우리 동네에는 언제 오는지 알 수가 없어 여기에 안부 편지를 씁니다. 기쁨과 희망에 쓰신 글 잘 보았습니다. 신부님들 뿐만 아니라 우리 신자들도 그러한 것들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연습 많이 하고 계신지요? 연습 장소에서도 만나기를 바랍니다.
주님 은총 많이 받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차 한복 야고보 |